경남 코로나 15일 확진 3118명⋅사망자 4명

최일생 2022. 9. 16.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15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118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3097명, 해외입국 21명이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15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118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3097명, 해외입국 21명이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455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09%다. 위중증 환자는 6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3%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068명(창원 487, 마산 377, 진해 204), 김해 555명, 진주 347명, 양산 266명, 거제 209명, 사천 102명, 밀양 91명, 통영 89명, 거창 70명, 창녕 63명, 함안 48명, 고성 39명, 함양 34명, 하동 31명, 합천 30명, 산청 29명, 남해 24명, 의령 23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4637명, 9월 확진자 수는 6만302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6만9179명이다.

16일 0시 기준 도내 입원 환자는 64명, 재택 치료자는 2만1594명, 병상 가동률은 28.2%, 4차 백신 접종률은 14.7%를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