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15일 확진 3118명⋅사망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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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15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118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3097명, 해외입국 21명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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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15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118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3097명, 해외입국 21명이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455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09%다. 위중증 환자는 6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3%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068명(창원 487, 마산 377, 진해 204), 김해 555명, 진주 347명, 양산 266명, 거제 209명, 사천 102명, 밀양 91명, 통영 89명, 거창 70명, 창녕 63명, 함안 48명, 고성 39명, 함양 34명, 하동 31명, 합천 30명, 산청 29명, 남해 24명, 의령 23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4637명, 9월 확진자 수는 6만302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6만9179명이다.
16일 0시 기준 도내 입원 환자는 64명, 재택 치료자는 2만1594명, 병상 가동률은 28.2%, 4차 백신 접종률은 14.7%를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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