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북면쓰레기매립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최재용 2022. 9. 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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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의 한 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1시 22분께 울진군 북면 나곡리 북면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나 6시간 20분만인 16일 오전 5시 40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매립장에 쌓여 있던 쓰레기가 타면서 많은 유해가스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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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의 한 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1시 22분께 울진군 북면 나곡리 북면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나 6시간 20분만인 16일 오전 5시 40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매립장에 쌓여 있던 쓰레기가 타면서 많은 유해가스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진=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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