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오징어 게임' 차고 넘치는 질문과 대답

이정민 2022. 9. 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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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혁 감독, 김지연 싸이런픽쳐스 대표, 이유미 배우, 채경선 미술감독, 정재훈 VFX 수퍼바이저, 김차이 무술팀원, 심상민 무술팀장, 이태영 무술팀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 은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부문을 비롯해 13개 부문, 총 14개 후보에 올랐으며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이정재),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게스트상(이유미), 내러티브 컨템포러리 프로그램 부문 프로덕션 디자인상 (1시간 이상) (채경선 외), 스턴트 퍼포먼스상 (임태훈 외), 싱글 에피소드 부문 특수시각효과상 (정재훈 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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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오징어 게임' 
ⓒ 이정민
황동혁 감독, 김지연 싸이런픽쳐스 대표, 이유미 배우, 채경선 미술감독, 정재훈 VFX 수퍼바이저, 김차이 무술팀원, 심상민 무술팀장, 이태영 무술팀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부문을 비롯해 13개 부문, 총 14개 후보에 올랐으며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이정재),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게스트상(이유미), 내러티브 컨템포러리 프로그램 부문 프로덕션 디자인상 (1시간 이상) (채경선 외), 스턴트 퍼포먼스상 (임태훈 외), 싱글 에피소드 부문 특수시각효과상 (정재훈 외)을 수상했다. 

 
▲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김지연 싸이런픽쳐스 대표, 이유미 배우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부문을 비롯해 13개 부문, 총 14개 후보에 올랐으며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이정재),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게스트상(이유미), 내러티브 컨템포러리 프로그램 부문 프로덕션 디자인상 (1시간 이상) (채경선 외), 스턴트 퍼포먼스상 (임태훈 외), 싱글 에피소드 부문 특수시각효과상 (정재훈 외)을 수상했다.
ⓒ 이정민
 
▲ '오징어 게임' 황동혁 황동혁 감독, 김지연 싸이런픽쳐스 대표, 이유미 배우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부문을 비롯해 13개 부문, 총 14개 후보에 올랐으며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이정재),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게스트상(이유미), 내러티브 컨템포러리 프로그램 부문 프로덕션 디자인상 (1시간 이상) (채경선 외), 스턴트 퍼포먼스상 (임태훈 외), 싱글 에피소드 부문 특수시각효과상 (정재훈 외)을 수상했다.
ⓒ 이정민
 
▲ '오징어 게임' 이유미 김지연 싸이런픽쳐스 대표, 이유미 배우, 채경선 미술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부문을 비롯해 13개 부문, 총 14개 후보에 올랐으며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이정재),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게스트상(이유미), 내러티브 컨템포러리 프로그램 부문 프로덕션 디자인상 (1시간 이상) (채경선 외), 스턴트 퍼포먼스상 (임태훈 외), 싱글 에피소드 부문 특수시각효과상 (정재훈 외)을 수상했다.
ⓒ 이정민
 
▲ '오징어 게임' 정재훈 VFX 수퍼바이저 정재훈 VFX 수퍼바이저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부문을 비롯해 13개 부문, 총 14개 후보에 올랐으며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이정재),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게스트상(이유미), 내러티브 컨템포러리 프로그램 부문 프로덕션 디자인상 (1시간 이상) (채경선 외), 스턴트 퍼포먼스상 (임태훈 외), 싱글 에피소드 부문 특수시각효과상 (정재훈 외)을 수상했다.
ⓒ 이정민
 
▲ '오징어 게임' 김차이 무술팀원, 이태영 무술팀장, 심상민 무술팀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부문을 비롯해 13개 부문, 총 14개 후보에 올랐으며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이정재),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게스트상(이유미), 내러티브 컨템포러리 프로그램 부문 프로덕션 디자인상 (1시간 이상) (채경선 외), 스턴트 퍼포먼스상 (임태훈 외), 싱글 에피소드 부문 특수시각효과상 (정재훈 외)을 수상했다.
ⓒ 이정민
 
▲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김지연 싸이런픽쳐스 대표, 이유미 배우, 채경선 미술감독, 정재훈 VFX 수퍼바이저, 김차이 무술팀원, 심상민 무술팀장, 이태영 무술팀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부문을 비롯해 13개 부문, 총 14개 후보에 올랐으며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이정재),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게스트상(이유미), 내러티브 컨템포러리 프로그램 부문 프로덕션 디자인상 (1시간 이상) (채경선 외), 스턴트 퍼포먼스상 (임태훈 외), 싱글 에피소드 부문 특수시각효과상 (정재훈 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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