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강력 처벌하라" 스토킹 살인사건 현장 찾은 진보당
권우성 2022. 9. 16. 12:00
[권우성 기자]
▲ [오마이포토] |
ⓒ 권우성 |
16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입구에서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와 당원들이 스토킹 살인사건으로 희생된 여성 역무원을 추모하며 '불법촬영, 스토킹, 여성혐오범죄 강력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16일 진보당 윤희숙 대표가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헌화묵념하고 있다. |
ⓒ 공동취재사진 |
▲ 진보당 당원들이 16일 오전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추모하고 있다. |
ⓒ 공동취재사진 |
▲ 16일 진보당 윤희숙 대표가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
ⓒ 공동취재사진 |
▲ 16일 진보당 윤희숙 대표가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추모글을 남기고 있다. |
ⓒ 공동취재사진 |
▲ 16일 진보당 윤희숙 대표가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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