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레이스 원피스에 뱅헤어로 완성한 '동안+글래머' 비주얼!
이지수 2022. 9. 16. 09:17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이 더욱 어려진 미모를 공개했다.
민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내렸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여러장 올려놨다.
이와 함께 그는 "진짜 오랜만에 스타일 체인지 #시스루뱅"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서 민혜연은 살구색 계열의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있었으며 앞머리를 살짝 내려 전보다 더욱 앳된 미모를 뽐냈다. 현재 민헤연은 1984년생으로 39세이지만 훨씬 어려보이는 스타일을 자랑했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지난 2019년 열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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