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전다빈, "가쉬탕가로 땀 범벅" 파격 타투+글래머 몸매 인증

이지수 2022. 9. 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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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빈 인스타그램 사진.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요가로 다져진 몸매와 운동 일상을 공개했다.

전다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요완(오늘 요가 완료) 가쉬탕가 하면 완전 땀이 범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검정석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탄력 있는 몸매를 드러냈으며, 화려한 타투로 시선을 강탈했다. 요가 수련을 마치고 보람찬 하루를 기록하는 전다빈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멋지다"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해 7세 딸을 양육 중인 싱글맘임을 밝혔다. 이어 한정민, 유현철에게 호감을 보였으나 최종 커플이 되지는 못했다. 필라테스 겸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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