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천만원 넘는 주얼리 협찬받는 '핫셀럽'의 삶

이지수 2022. 9. 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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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사진.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사진.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사진.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사진.

야옹이 작가가 천만원이 넘는 팔찌를 협찬받는 등 '핫 셀럽' 행보를 보였다.

야옹이 작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품 협찬'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화보 같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85년 역사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에서 핵심 모티브인 자물쇠를 재해석한 '티파니 락' 컬렉션 탄생! 손목을 감싸듯이 부드럽게 착용할 수 있어서 더 특별한 느낌"이라는 협찬 문구를 올리면서 티파니앤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최근 출시된 티파티앤코의 '티파니 락' 시리즈 팔찌와 귀고리 등을 착용했다. 팔찌의 경우 1천만원~3천만원 대의 고가 제품으로, 연예인에게도 거의 협찬을 해주지 않는 고가 라인이다. 그럼에도 1백만 팔로워를 넘게 보유하고 있는 신흥 웹툰 재벌인 야옹이 작가에게 티파니앤코가 협찬을 해 준 것.

이외에도 야옹이 작가는 평소 다양한 주얼리와 화려한 패션으로 30대들의 로망, 워너비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어 인기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아들을 양육 중인 싱글맘이며, 웹툰 '여신강림'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웹툰 '프리드로우'로 유명한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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