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선운사계곡 '꽃무릇' 구경하세요
이홍로 2022. 9. 1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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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오후 1시 선운사계곡을 찾았다.
평일임에도 선운사계곡에는 꽃무릇(석산)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많다.
지금 선운사계곡에는 꽃무릇이 지천으로 피었다.
꽃무릇은 도로 옆, 계곡물 옆, 산자락, 산책로 옆에 눈을 들어 보는 곳마다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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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로 기자]
9월 15일 오후 1시 선운사계곡을 찾았다. 평일임에도 선운사계곡에는 꽃무릇(석산)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많다. 주차장에는 산악회, 여행사의 대형버스들이 주차되어 있다.
지금 선운사계곡에는 꽃무릇이 지천으로 피었다. 꽃무릇은 도로 옆, 계곡물 옆, 산자락, 산책로 옆에 눈을 들어 보는 곳마다 피어 있다.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꽃무릇이 아름답다. 직접 다녀오시면 좋겠지만 우선 사진으로 감상해 보세요.
▲ 선운산계곡의 꽃무릇 |
ⓒ 이홍로 |
▲ 선운산계곡의 꽃무릇 |
ⓒ 이홍로 |
▲ 햇살에 빛나는 꽃무릇 |
ⓒ 이홍로 |
▲ 선운산계곡의 꽃무릇 |
ⓒ 이홍로 |
▲ 선운산계곡의 꽃무릇 |
ⓒ 이홍로 |
▲ 선운산계곡의 꽃무릇 |
ⓒ 이홍로 |
▲ 선운산계곡의 꽃무릇 |
ⓒ 이홍로 |
▲ 선운산계곡의 꽃무릇 |
ⓒ 이홍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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