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호우·태풍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
2022. 9. 16. 00:25
중앙일보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및 태풍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절망에 빠진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희망을 나눠주세요.
※성금을 접수시키길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 기간 10월 31일(월)까지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https://hopebridge.or.kr)
◆ARS 기부 060-700-0110 (건당 1만원)
◆기부금영수증 발급 문의 1544-9595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휘재, 가족과 돌연 캐나다행..."비난 여론, 상실감에 괴로워해"
- "나라가 죽였다" 들끓는 민심…한동훈, 신당역 홀로 방문
- 하정우 "10m 걷기도 무서울만큼 살벌했다"…수리남 비하인드
- 매머드급 변호인단 최소 10억…운명의 재판 서는 이재명의 고민
- '일당 125만원' 포스코 승부수…'하루 손실 500억' 고비 넘겼다
- 손 사진 한장만으로 협박 시작…성착취물 사냥꾼 '교묘한 미끼'
- '싱글맘' 김나영, 건물주 됐다…강남 역삼동 99억원에 매입
- "오히려 싼 가격" 감탄…세계서 최고층 집 3497억에 내놨다
- 878억 들여 새 영빈관 짓는다…용산 대통령실 인근에 신축
- [단독]文정부 태양광에 뭉텅뭉텅…나무 265만그루 잘려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