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아이 낳고 세상 무서워" 고백 (원하는대로)[종합]

김예나 기자 입력 2022. 9. 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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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박하선이 익스트림 스포츠 앞에서 두려움을 호소했다.

15일 방송된 MBN '무작정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여행 가이드' 신애라, 박하선이 정유미, 이소연과 함께 충북 단양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신애라부터 정유미, 이소연까지 연달아 성공하자 박하선도 용기를 냈다.

신애라가 거듭 말리자 박하선은 오기가 생긴 듯 "어린이도 타는데?"라며 의아해했지만, 이소연과 정유미까지 말리자 결국 포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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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원하는대로' 박하선이 익스트림 스포츠 앞에서 두려움을 호소했다. 

15일 방송된 MBN '무작정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여행 가이드' 신애라, 박하선이 정유미, 이소연과 함께 충북 단양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며 '우정 여행'을 즐겼다. 가장 먼저 집와이어 도전한 네 사람은 아찔한 높이에 두려워하면서도 설레는 기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하선은 "나는 못 탈 것 같다. 내려가는 느낌을 진짜 무서워한다"면서 급강하공포증을 호소했다. 박하선은 이전부터 한 번 해보고 싶었지만, 첫 여행지에서 겪은 슬라이드의 트라우마가 컸던 탓에 선뜻 도전하기 어렵다고 고백했다. 

신애라부터 정유미, 이소연까지 연달아 성공하자 박하선도 용기를 냈다. 박하선은 신애라에게 슬라이드에 비해 공포감이 얼마나 큰지 물었다. 신애라는 "50분의 1"이라고 안심시켰지만, 박하선은 쉽게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결국 박하선도 집라인에 몸을 실었고, 온몸으로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어느새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하선은 환호까지 지르며 "괜찮다"고 스스로 다독였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놀이기구처럼 재밌었다. 단양의 산을 보고 싶었는데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다음 코스는 쾌속 질주의 절정인 알파인코스터. 안전교육을 마친 뒤 한 사람씩 탑승하는 가운데, 박하선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박하선은 혼자 뒤에 서서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아기를 낳고 나서 세상이 무서워졌다"며 구구절절 변명을 늘어놓았다. 

잠시 뒤 한 사람씩 알파인코스터의 스릴 넘치는 매력에 푹 빠졌다. 신애라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하선이는 타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다"며 걱정스러워했다. 

신애라는 내리자마자 박하선에게 "타지마"라고 외쳤다. 탑승을 준비 중이던 박하선은 "타지마? 진짜? 무서워?"라고 두려워했다. 신애라가 거듭 말리자 박하선은 오기가 생긴 듯 "어린이도 타는데?"라며 의아해했지만, 이소연과 정유미까지 말리자 결국 포기하기로 했다. 

신애라는 "제가 아는 박하선은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다. 극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아닌가. 그야말로 원하는대로 타면 되는데, 책임감 때문에 탈까봐 안쓰러워했다. 그래서 그냥 안아주고 싶었다"며 따뜻한 언니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MBN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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