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빅토리아연꽃, 그의 꽃말은 '행운'

윤성효 2022. 9. 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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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연꽃단지

[윤성효 기자]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15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있다. 빅토리아 연꽃의 꽃말은 '행운'이다.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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