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향, 공다임 '상상임신 난동'에 "들어와 살아" (황금가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금가면' 이휘향이 공다임을 설득해 공다임과 이현진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1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차화영(나영희 분)이 홍진아(공다임)가 상상임신을 할 정도로 딸을 무시한다며 강동하(이현진)의 뺨을 때렸고, 이를 고미숙(이휘향)이 목격해 화를 냈다.
고미숙은 강동하를 차화영의 집에서 빼내기 위해 홍진아에게 "우리집에 들어와서 살아라"라며 "강동하가 예민해서 처가 살이와 맞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황금가면' 이휘향이 공다임을 설득해 공다임과 이현진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1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차화영(나영희 분)이 홍진아(공다임)가 상상임신을 할 정도로 딸을 무시한다며 강동하(이현진)의 뺨을 때렸고, 이를 고미숙(이휘향)이 목격해 화를 냈다.
고미숙은 강동하를 차화영의 집에서 빼내기 위해 홍진아에게 "우리집에 들어와서 살아라"라며 "강동하가 예민해서 처가 살이와 맞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너도 상상임신이라는 무리수를 두는데 꽁냥꽁냥이 되겠냐. 우리집에 들어오면 내가 판 깔아주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홍진아는 "저도 여기서 지내는 게 불편하다. 오빠 홍진우(이중문)과 유수연(차예련)이 합치면 저도 불편해진다"며 고미숙의 집에 가 시집살이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S 2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 결혼 진짜였어? '드레스 공개'…연예계 축하 쇄도
- 이효리, 사진 올렸더니 또 유행…20억개 판매 폭주까지
- 이수지, 연하 남편+아들 공개…럭셔리 백일상 '감탄'
- 신봉선, 몸매 이렇게 좋았다니…얼굴도 확 달라졌네
- 이휘재, 한국 뜬 이유..."비난 여론 충격" (연예뒤통령)[종합]
- 나나, 상의 탈의→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아찔' "소리없이 참았다" [엑's 이슈]
- "조세호가 뭐라고" 김구라,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엑's 이슈]
- 화재로 위장된 할아버지·손자 타살 사건…충격적인 범인 정체 (용감한 형사들4)
- 빅뱅 완전체, 팔팔한 지드래곤 업고 '마마' 오르나 [엑's 이슈]
- "저X 저거 이상했다"…전종서, 속옷노출 이어 비비와 친분 '눈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