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3.19' 놀린·'타율 0.370' 김선빈, KIA 이달의 감독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션 놀린과 내야수 김선빈이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8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한편 선수단의 팀워크 향상과 팬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5시즌부터 시상하고 있는 '이달의 감독상'은 매달 팀을 위해 희생하며 묵묵하게 공헌한 선수(투수/야수 각 1명)에게 돌아가며, 의류 브랜드 Kysco가 후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광주, 박윤서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션 놀린과 내야수 김선빈이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8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놀린은 지난 8월 5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1이닝 동안 탈삼진 31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3.19로 1승을 수확했다. 김선빈은 지난 8월 22경기에 출전, 타율 0.370(81타수 30안타) 17타점 6득점 3도루로 공격 첨병 역할을 했다.
15일 광주 한화전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두 선수는 Kysco 김원범 대표에게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한편 선수단의 팀워크 향상과 팬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5시즌부터 시상하고 있는 ‘이달의 감독상’은 매달 팀을 위해 희생하며 묵묵하게 공헌한 선수(투수/야수 각 1명)에게 돌아가며, 의류 브랜드 Kysco가 후원한다.
사진=KIA 타이거즈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 결혼 진짜였어? '드레스 공개'…연예계 축하 쇄도
- 이효리, 사진 올렸더니 또 유행…20억개 판매 폭주까지
- 유명 가수, 사망 논란…여친이 '위치 태그'해 비난 쏟아져
- 레드벨벳 슬기, 뉴욕서 뻥 뚫린 파격 의상…섹시美 한도초과
- 이휘재 "캐나다 머물 것"…모든 활동 내려놓는다
- "당신이 정답이니까요" 故 송재림, 과거 수능 수험생 수송 봉사 선행 재조명 [엑's 이슈]
- "앞으로 평생 볼 일 無" 유병재, 뉴진스 하니와 무슨 일 있었길래?
- 고현정 "연하 킬러? 남배우 막 사귄다고…말도 안 돼" 루머 일축→억울함 폭발 (고현정)
- 사강→윤세아, 거짓 나이로 데뷔 "원치 않았는데"…공통된 이유 뭐길래 [엑's 이슈]
- 티아라 아름, 전남친과 결별 안 했다…출산 직후 임신까지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