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출산' 이하늬, 벌써 몸매 회복?! 침대 위 매혹적 자태
이지수 2022. 9. 15. 17:07
배우 이하늬가 출산 후 4개월째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예전 몸매를 회복했다.
이하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장의 근황 사진과 화보가 담겨 있다. 특히 침대 위 매혹적 자태를 뽐내고 있는 사진을 통해 출산 전 몸매를 회복한 듯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일반인과 결혼, 지난 6월 딸을 출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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