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범수, '너더리팸과 함께 연기하고 싶었다'
서병수 2022. 9. 15. 16:44
[포토] 이범수, '너더리팸과 함께 연기하고 싶었다'
배우 이범수, 인교진, 황재열(왼쪽부터)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컴백홈'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 ‘기세’(송새벽)가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10월 5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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