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의회, 대구편입 관련 경북도지사와 면담
최재용 2022. 9. 15.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군위군의회은 지난 1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대구편입 및 통합공항이전과 관련해 면담했다고 15일 밝혔다.
면담에서 박수현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은 통합공항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대구·경북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이라는 대담한 결단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군위군의회은 지난 1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대구편입 및 통합공항이전과 관련해 면담했다고 15일 밝혔다.
면담에서 박수현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은 통합공항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대구·경북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이라는 대담한 결단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통합공항의 이전과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정치적 약속이며 정치인의 신뢰는 지켜질 수밖에 없다며,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군위=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李 1심 선고 하루 앞두고…김혜경씨 오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이재명 선고 하루 전 ‘김건희 특검안’ 던진 민주당, 속내는
- 비트코인 급등에 신바람난 거래소…“황금기 왔다”
- 국민연금 보험료 오르는데…전액 부담하는 ‘지역가입자’ 어쩌나
- 尹, 韓 요구 다 수용했지만…기자회견 긍정 ‘23.2%’ 이유는
- “어머니의 기도” 2025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순조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尹대통령, APEC정상회의서 이시바 日총리와 두번째 정상회담
- ‘김건희 특검법’, 또 본회의 오른다…국민의힘, 불참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