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승리 포부 밝히는 최현미 선수

김민호 2022. 9. 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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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여자복싱 WBA 세계 챔피언 최현미 선수가 1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최현미 세계타이틀 결정전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9일 예정된 'WIBA 슈퍼페더급 타이틀전'에서의 포부를 밝히고 있다. 최현미 선수는 다가오는 10월 19일 'WIBA 슈퍼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캐나다 바네사 브래드포드 선수와 세계타이틀 결정전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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