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룡 단장 '두산의 미래를 위해 최준호 선택'[포토]
박지영 기자 2022. 9. 15. 14:2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한 두산 김태룡 단장이 북일고 최준호를 지명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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