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 단장 '이변 없이 김서현 지명'[포토]
박지영 기자 2022. 9. 15. 14:11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한 한화 정민철 단장이 김서현을 지명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사말 전하는 허구연 총재[포토]
- 구대성 특유의 투구폼에 얽힌 사연 [유튜브읽기]
- 인사말하는 김민수-노윤주 아나운서[엑's HD포토]
-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참석한 선수들[포토]
-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지명 기다리는 선수들[포토]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