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SNS 개설..정우성·김준한과 여유만끽 '눈호강 인증샷'
이지수 2022. 9. 15. 11:27
배우 김남길이 SNS을 개설했다.
김남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보호자'로 캐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김남길과 '보호자'의 감독인 배우 정우성 그리고 배우 김준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배우의 훈훈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자신을 쫓는 과거로부터 벗어나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수혁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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