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옥순, 폴댄스로 드러낸 유연성+근력..영식이 또 반하겠네
이지수 2022. 9. 15. 08:09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아찔한 폴댄스와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옥순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폴댄스를 추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봉을 잡고 천천히 몸을 실어 몇바퀴를 자연스럽게 빙글빙글 돌면서 놀라운 유연성과 근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타이트한 레깅스 차림으로 콜라병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또 다른 사진과 영상에서도 그는 '오운완'이라며 열심히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자기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옥순은 3교대 생산직 근로자임을 밝혔으며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 워킹맘이라고 당당히 고백했다. 현재 세일즈 맨인 영식과 썸을 타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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