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이든 '인플레 감축법' 입법 자축
2022. 9. 15. 00:32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인플레이션 감축법’ 입법 기념행사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오른쪽)과 주먹을 부딪치며 인사하는 모습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가운데)이 지켜보고 있다. 이 법을 비롯한 바이든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적 법과 행정명령이 동맹국인 한국 기업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PA=연합뉴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싱글맘' 김나영, 건물주 됐다…강남 역삼동 99억원에 매입
- '가족끼린 도둑질 처벌않는다'…구속된 박수홍 친형, 어떻길래 [그법알]
- "자네 중요한 사람이었나"…이재용 깜짝 선물에 장모 전화 왔다
- 시골밥 든든히 먹고 밭에서 산삼 캔다…여행자 홀린 '생활관광'
- 윤핵관도 검핵관도 울고간다? 정권교체 칼날도 피한 '모피아'
- 몸 일부 가린 채…가발 쓴 여장한 20대男, 여탕서 50분 있었다
- 3년째 국민 입 막은 마스크…'자유' 강조하던 尹정부 아이러니 [박한슬이 고발한다]
- 진혜원 "쥴리 스펠링은 아나"...김건희 사진 올리며 조롱
- [단독] 검찰, 황무성 3번 불렀다…위례 추가수익 750억 추적
- 수백만 열광한 '조용한 퇴사'…"말부터 틀렸다" 英기자 일침,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