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부모님과 발리 여행 후 2주간 아팠다"..왜?(라디오스타)

오수정 기자 2022. 9. 14. 22: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스타'에서 오윤아가 부모님과 함께 한 발리 여행을 회상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오윤아, 박산다라, 양재웅, 저스틴 하비가 출연한 '관리의 세포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오윤아는 "부모님을 모시고 발리로 여행을 갔다. 그런데 입국에서부터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다녀온 후 2주동안 아팠다. 멘탈이 나갔었다.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오윤아가 부모님과 함께 한 발리 여행을 회상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오윤아, 박산다라, 양재웅, 저스틴 하비가 출연한 '관리의 세포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오윤아는 "부모님을 모시고 발리로 여행을 갔다. 그런데 입국에서부터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 입맛을 챙기기가 너무 힘들었다. 부모님 두 분 다 서로 즐기고 싶어하셔서 제가 챙겨야했다"고 회상했다. 

오윤아는 "다녀온 후 2주동안 아팠다. 멘탈이 나갔었다.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