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챌린지 최초=지코.."이효리→산다라박도 즐겨" (TMI 뉴스쇼)

하지원 기자 2022. 9. 14. 2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지코가 최초로 댄스챌린지를 시도했다.

2020년 발매된 지코의 '아무노래'에는 숨겨진 최초 기록이 있었다.

바로 '최초의 댄스챌린지'라는 것.

지코는 앨범 발매 당시 유행하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쉬운 안무로 댄스 챌린지를 최초로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래퍼 지코가 최초로 댄스챌린지를 시도했다.

14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이하 'TMI 뉴스쇼')에서는 기록 갱신! 케이팝 최초&최고 BEST5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4위에는 래퍼 지코가 이름을 올렸다. 2020년 발매된 지코의 '아무노래'에는 숨겨진 최초 기록이 있었다. 바로 '최초의 댄스챌린지'라는 것.

지코는 앨범 발매 당시 유행하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쉬운 안무로 댄스 챌린지를 최초로 시작했다. 붐은 "예능인, 배우 모든 연예인이 다 했다"라며 감탄했다.

2020년은 '아무노래' 챌린지로 들썩였다. 이효리부터 산다라박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하나 되어 '아무노래' 챌린지를 즐겼다. '아무노래'는 댄스챌리지 효과와 함께 스트리밍 사이트 1위는 물론 빌보든 차트 3주 연속 진입,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1억뷰를 달성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Mnet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