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X윤균상, 유해진X박지환에 수구 대결 압승 (텐트 밖은 유럽)

이이진 기자 2022. 9. 14.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선규와 윤균상이 수구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14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진선규와 윤균상이 수구 대결에서 승리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박지환은 유해진을 선택했고, 유해진과 박지환, 진선규와 윤균상으로 팀이 나뉘어 수구 대결을 펼쳤다.

진선규와 윤균상은 큰 키를 활용해 압승을 거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진선규와 윤균상이 수구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14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진선규와 윤균상이 수구 대결에서 승리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해진은 박지환에게 "균상이가 키가 크니까. 넌 프리 다이빙 하지 않냐. 물이랑 친하지 않냐. 둘이 한 명씩 선택을 해라"라며 제안했다.

박지환은 유해진을 선택했고, 유해진과 박지환, 진선규와 윤균상으로 팀이 나뉘어 수구 대결을 펼쳤다.

진선규와 윤균상은 큰 키를 활용해 압승을 거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