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액션' 측 "전현무 MC..'오징어 게임' 스턴트팀 출연" [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스턴트팀 서바이벌 '슈퍼액션'에 '오징어 게임' 팀이 출격한다.
'슈퍼액션'은 방송계와 영화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스턴트 팀들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베스트 스턴트팀'은 '오징어 게임' 속 고공 줄다리기, 숙소 결투, 빗속 싸움 등 고난도의 액션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tvN 스턴트팀 서바이벌 '슈퍼액션'에 '오징어 게임' 팀이 출격한다. MC는 방송인 전현무가 낙점됐다.
tvN 관계자는 14일 엑스포츠뉴스에 "'최강 스턴트맨 서바이벌 - 슈퍼액션'이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전현무가 MC를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참가 팀들 중에 '오징어 게임' 스턴트팀인 '베스트 스턴트팀'도 출연을 확정했다"며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슈퍼액션'은 방송계와 영화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스턴트 팀들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베스트 스턴트팀'은 '오징어 게임' 속 고공 줄다리기, 숙소 결투, 빗속 싸움 등 고난도의 액션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월에는 미국 SAG(미국배우조합상)에서 팀 전체가 스턴트 부문 앙상블상을 수상했고, 지난 4일에는 미국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에서 소속 배우 임태훈, 심상민, 김차이, 이태영 씨가 스턴트 퍼포먼스상을 받으며 한국 최초의 기록을 썼다.
한편 '슈퍼액션'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학주, 11월 결혼 발표…상대 누군가 보니
- '안재현 공개 폭로' 구혜선, 1위…철 안 든 스타 TOP
- 아내가 장윤정인데…도경완, 명절 스트레스 토로
- 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부자지간 틀어질 지경"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부산에서 대박 나나? SNS로 전한 깜짝 소식
- 나나, 상의 탈의→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아찔' "소리없이 참았다" [엑's 이슈]
- "조세호가 뭐라고" 김구라,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엑's 이슈]
- 화재로 위장된 할아버지·손자 타살 사건…충격적인 범인 정체 (용감한 형사들4)
- 빅뱅 완전체, 팔팔한 지드래곤 업고 '마마' 오르나 [엑's 이슈]
- "저X 저거 이상했다"…전종서, 속옷노출 이어 비비와 친분 '눈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