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진원생명과학, 19% 급등..바이든 "바이오도 美에서 생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원생명과학이 이틀째 강세다.
14일 오전 10시 36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거래일대비 13.43% 오른 1만22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진원생명과학은 최고 12.38% 오른 바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에 위탁개발생산(CDMO) 보유하고 있어 이번 법안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진원생명과학이 이틀째 강세다.
14일 오전 10시 36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거래일대비 13.43% 오른 1만22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 때 19.91% 오른 1만2950원까지 올랐다 일부 상승 폭을 반납했다.
전날 진원생명과학은 최고 12.38% 오른 바 있다.
12일(현지 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바이오 분야의 미국 내 생산을 골자로 한 '국가 생명공학 및 바이오 제조 이니셔티브'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는 반도체와 전기차에 이어 바이오까지 자국 내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에 위탁개발생산(CDMO) 보유하고 있어 이번 법안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약까지 먹였는데…골프광 남편, 같은 아파트 사는 유부녀와 바람났다" - 아시아경제
- "아무리 연습이어도"…옥주현 길거리 흡연 논란에 '시끌' - 아시아경제
- 女에 7번 차이고 '인형'과 결혼한 日 남성, 결혼 6주년 맞았다 - 아시아경제
- 48세 연하 여자친구에 "내가 잡은 월척"…美 70대, 알고보니 - 아시아경제
- 세탁기 사려다 당근서 '경악'…판매글에 '알몸' 고스란히 노출한 남성 - 아시아경제
- 축구 경기 중 날벼락…번개 맞은 선수, 끝내 사망 - 아시아경제
- "백종원 믿었는데…" 비추 후기 쏟아진 백종원 축제, 왜? - 아시아경제
- 4억 들인 헬스장 '전세사기'…양치승 "보증금 한 푼 못 받았는데 무혐의" 격분 - 아시아경제
- 율희, '양육권 소송' 심경 고백…"정신 온전치 못했다" - 아시아경제
- "'깨'인 줄 알고 먹었는데, 충격"…닭한마리 국물에 벌레 '둥둥'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