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전여빈, 27회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
이이슬 2022. 9. 14.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준열·전여빈이 올해 부산영화제의 문을 연다.
14일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류준열·전여빈이 다음달 5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영화 '글로리데이'(2015)로 20회 BIFF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으며, 전여빈은 '죄 많은 소녀'(2017)로 22회 올해의 배우상을 받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류준열·전여빈이 올해 부산영화제의 문을 연다.
14일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류준열·전여빈이 다음달 5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영화 '글로리데이'(2015)로 20회 BIFF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으며, 전여빈은 '죄 많은 소녀'(2017)로 22회 올해의 배우상을 받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들이 온 친구남편은 성추행·불법촬영…남편은 친구와 불륜 '경악' - 아시아경제
- "보톡스 맞은 줄 알았는데…얼굴 세 배 커져" 유명 여배우 충격 근황 - 아시아경제
- 외투 입다가 짬뽕 그릇 '퍽'…엉망된 벽보고 말도 없이 '쌩' - 아시아경제
- "살면서 가장 큰 고통 느꼈다"…日 성인배우에 무슨 일이 - 아시아경제
- 네덜란드 '홍등가'에 때아닌 여성 홀로그램…이런 슬픈 사연이 - 아시아경제
- "깔보고 떠넘기는 사람 많다면…당신 회사는 썩고 있다" - 아시아경제
- "트럼프 2기, 관세 인상 땐 '오일 쇼크'급 충격…전 세계 물가 더 오른다"[인터뷰] - 아시아경제
- '단돈 12만 원 때문에'..서산 승용차 운전자 살인 범행 경위 '충격' - 아시아경제
- 15분 일찍 왔으니 먼저 간다는 신입사원…지적하니 "꼰대 아줌마" - 아시아경제
- 시험관 시술로 백인 아이 낳은 흑인엄마…"친자 아닌듯" 의심커지자 결국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