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소중한 추억 만드세요" 롯데百 반려동물 화보 촬영 이벤트

전진영 2022. 9. 1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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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메이크 오버' 프로젝트 3탄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롯데백화점은 '펫밀리(펫+패밀리)룩' 스타일링 제안은 물론, 고객들에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더 나아가 유기견 입양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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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공식 '펫 프랜들리 앰버서더'인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보그 코리아'와 협업해 촬영한 화보 컨셉의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메이크 오버’ 프로젝트 3탄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롯데백화점은 ‘펫밀리(펫+패밀리)룩’ 스타일링 제안은 물론, 고객들에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더 나아가 유기견 입양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6일부터 이달 29일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한 고객 중 총 25팀을 선정,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패션 화보 콘셉트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려견과 반려묘뿐 아니라 반려 새, 반려 거북이 등 반려동물이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각 팀에 어울리는 패션과 함께 반려인의 헤어부터 메이크업, 스타일링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3탄에 참여할 최종 25팀은 이달 30일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발표되며, 10월 중 화보 촬영을 진행한 후 포토북을 발행한다.

이어 롯데백화점은 연예계 대표 ‘다견가족’으로 꼽히는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를 롯데백화점의 첫 공식 ‘펫 패밀리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두 배우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롯데백화점에서 진행하는 반려동물 관련 행사에 참여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부부는 롯데백화점과 함께 프로젝트 접수 신청 1건당 1000원씩 금액을 누적해 동물자유연대에 공동 기부, 유기견 후원에 나설 예정이다.

유기견 입양 캠페인도 진행한다. 동물자유연대에서 구조한 유기견 중 4마리를 선정해 목욕과 미용 등의 과정을 거쳐 새 단장시킨 후 프로필 사진을 촬영한다. 새롭게 촬영한 프로필 사진은 입양을 홍보하는 데 적극 사용될 예정이다. 최종 입양가족에게는 반려동물과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소노캄 펫 스위트 객실 1박권’과 리조트 내 동물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건강 검진권’도 증정한다.

김지현 마케팅 앤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스타일링 제안을 넘어, 고객들의 삶에 소중한 추억을 제공할 수 있는 굉장히 뜻깊은 행사”라며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롯데백화점만의 펫 프렌들리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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