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죽다 살아난 박해민, 찬스는 놓치지 않아
김민규 2022. 9. 13. 20:31
[포토]죽다 살아난 박해민, 찬스는 놓치지 않아
2022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1,3루 박해민이 1루수 양석환이 파울타구를 잡지 못한 직후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진루해 기뻐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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