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신작 '브릭시티' 공개에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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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가 신작 '브릭시티'를 공개하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이 개발 중인 신작 '브릭시티'를 글로벌 게임 미디어 게임스팟의 모바일 게임쇼 '스와이프'에서 우리시간 9일 최초로 공개했다.
브릭시티는 멸망한 인류의 생존자 '피포'들이 황폐화된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정화 물질인 '브릭'으로 지구를 깨끗하게 하고 건물과 구조물을 지어 도시를 만들어나가는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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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해린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브릭시티'를 공개하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데브시스터즈는 전 거래일보다 2,450원(6.70%) 오른 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이 개발 중인 신작 '브릭시티'를 글로벌 게임 미디어 게임스팟의 모바일 게임쇼 '스와이프'에서 우리시간 9일 최초로 공개했다.
브릭시티는 멸망한 인류의 생존자 '피포'들이 황폐화된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정화 물질인 '브릭'으로 지구를 깨끗하게 하고 건물과 구조물을 지어 도시를 만들어나가는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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