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옥순, "귀에서 피났던 추석end" 핫팬츠로 시선강탈
이지수 2022. 9. 13. 08:56
'나는 솔로' 9기 옥순(가명)이 추석 연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옥순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귀에서 피났던) 추석end"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화이트 후드티에 핫팬츠를 입은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해 보였다. 특히 모자를 뒤집어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늘씬한 허벅지 라인과 하얀 피부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옥순은 '나는 솔로' 9기에서 영숙과 광수를 사이에 두고 로맨스 쟁탈전을 벌였지만 커플이 되지 못했다. 현재 그는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스페셜 MC로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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