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포토]
김한준 기자 2022. 9. 11. 16:59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애플러의 호투와 송성문의 솔로포에 힘입은 키움이 KT에 5:0 승리를 거두며 3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키움 이정후가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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