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유일 흑자' 오아시스, 상장 예심 청구.."연내 상장 목표"
윤은별 2022. 9. 8. 15:48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마켓은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제출했다고 9월 8일 밝혔다. 오아시스마켓은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1년 설립해 2018년 새벽배송 시장에 진출한 오아시스마켓은 이커머스 업계 유일한 흑자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창립 이래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고, 올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72억원의 영업이익과 21% 증가한 202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오아시스마켓은 2020년 8월 NH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1년 6월 한국투자증권을 추가 선정하며 IPO를 준비해왔다. 그러나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상장 일정을 계속해서 미뤄왔다.
가장 최근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1조 1000억원. 지난 6월 이랜드리테일로부터 3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인정받은 규모다.
[윤은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경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이코노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