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9,000달러 무너져..암호화폐 시장 가치도 1조달러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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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가치가 다시 1조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시가총액 1위의 비트코인도 지난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거래소 루노의 기업 개발 및 국제 담당 비제이 아야르 부사장은 "매크로 환경도 달러화의 고공행진이 전망되고 있어 암호화폐는 물론 모든 위험 자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다만, 달러화가 강세를 멈추고 하락 및 안정세를 보이기 시작하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이 다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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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대니얼 오 기자]

암호화폐 시장 가치가 다시 1조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시가총액 1위의 비트코인도 지난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국 증시 하락은 물론 전세계 증시 하락과 이어지는 미 달러화 강세로 최근 2주 동안 2만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다 지난 밤 나스닥 하락과 함께 19,000달러 선이 무너졌다.
비트코인은 주식과 상관관계가 있어 주가가 하락하면 대체적으로 디지털 코인도 하락한다.
연준의 정책 긴축으로 위험자산에 부담을 준 미국 달러가 더욱 강세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암호화폐들이 매도세를 보이며 이에 전체 암호화폐 시장 가치도 1조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반대로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급등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루노의 기업 개발 및 국제 담당 비제이 아야르 부사장은 "매크로 환경도 달러화의 고공행진이 전망되고 있어 암호화폐는 물론 모든 위험 자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다만, 달러화가 강세를 멈추고 하락 및 안정세를 보이기 시작하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이 다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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