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학습자 원하는 곳 어디든 강좌 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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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구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4분기 '찾아가는 배달강좌' 신청을 오는 14일까지 받고 있다.
'배달강좌'는 구민 또는 근로자(서구 소재 기업체)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자가 배우고 싶은 강좌와 시간, 장소를 신청하면 배달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강의하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이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희망 강좌를 원하는 곳에서 수강할 수 있어 매년 신청자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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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구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4분기 '찾아가는 배달강좌' 신청을 오는 14일까지 받고 있다.
'배달강좌'는 구민 또는 근로자(서구 소재 기업체)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자가 배우고 싶은 강좌와 시간, 장소를 신청하면 배달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강의하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이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희망 강좌를 원하는 곳에서 수강할 수 있어 매년 신청자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 1∼3분기에는 202명이 24개 강좌에 참여했는데 장구와 판소리, 뜨개질, 손글씨 켈리그라피, 건강 요가, 바리스타, 라인댄스, 중국어 강좌 등 신청 분야도 다양하다.
4분기 참여희망자는 서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는데 학습 장소는 도서관, 주민센터, 경로당, 커뮤니티 공간 등 관내 유휴공간이면 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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