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 엄마' 김혜정, 100년 소나무와 전원 생활 "'전원일기' 촬영지 근처" (건강한집)

김유진 기자 2022. 9. 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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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정이 산 속 전원 생활을 공개했다.

MBC에서 오랜 기간 방송된 드라마 '전원일기' 속 복길엄마 역으로 유명한 김혜정은 '전원일기'의 실제 촬영지가 보이는 산 속에서 전원 생활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후 영상을 통해 MC 조영구가 김혜정의 집을 직접 찾은 모습이 공개됐고, 김혜정은 "'전원일기' 드라마가 끝날 즈음에, 이장님이 산 밑에 조그마한 집이 하나 나와 있는데 보겠냐고 하시더라. 실제로 보니까 너무 좋아서 여기서 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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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혜정이 산 속 전원 생활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김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에서 오랜 기간 방송된 드라마 '전원일기' 속 복길엄마 역으로 유명한 김혜정은 '전원일기'의 실제 촬영지가 보이는 산 속에서 전원 생활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날 김혜정은 "'전원일기' 촬영지 인근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말했다.

이후 영상을 통해 MC 조영구가 김혜정의 집을 직접 찾은 모습이 공개됐고, 김혜정은 "'전원일기' 드라마가 끝날 즈음에, 이장님이 산 밑에 조그마한 집이 하나 나와 있는데 보겠냐고 하시더라. 실제로 보니까 너무 좋아서 여기서 살게 됐다"고 말했다.

송원(소나무 동산)이라는 나무 간판을 붙인 김혜정의 집에는 실제 100년 넘은 소나무가 자리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또 집 앞 마당은 김혜정이 직접 가꾸는 꽃과 나무들, 작은 화분과 소품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시선을 모았다. 집 마당 앞으로는 탁 트인 풍경이 시원함을 안겼고, 김혜정은 "여기서 공연하는 게 꿈이다"라고 소망을 드러내며 "자연의 일부가 돼서 여기서 지내는 것이 너무 좋다"고 만족했다.

'건강한 집'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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