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황대헌, 3개월 만에 재회해 근황 토크 (도포자락)[종합]

이이진 기자 입력 2022. 9. 4. 19:31 수정 2022. 9. 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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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 배우 지현우, 노상현, 모델 주우재, 쇼트트랙 선수 황대헌이 3개월 만에 재회했다.

4일 방송된 MBC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는 김종국,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이 3개월 만에 재회해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마지막으로 모인 황대헌은 "운동만 했다. 본업으로 돌아가서"라며 근황을 공개했고, 김종국은 "너 방송에서 몇 번 나오던데 무슨 운동만 하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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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김종국, 배우 지현우, 노상현, 모델 주우재, 쇼트트랙 선수 황대헌이 3개월 만에 재회했다.

4일 방송된 MBC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는 김종국,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이 3개월 만에 재회해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덴마크에서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후 3개월 만에 재회했다.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연 K-컬처 숍 5호점 방송을 함께 시청하기 위해 모였다.

지현우는 가장 먼저 스튜디오에 도착했고, 노상현과 주우재가 차례 대로 등장했다. 주우재는 "어떻게 지내냐"라며 근황을 물었고, 지현우는 "나 앨범 내가지고"라며 털어놨다. 주우재는 "형 춤을 너무 추더라. 춤을 왜 이렇게 추냐. 웨이브를 엄청 타더라"라며 맞장구쳤다.

이어 주우재는 노상현에게 "오늘 핑크색 입고 왔네. 요즘 인기 실감해서 핑크색 입고 온 거냐. 의식한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노상현은 "아니다. 이거 말고 입을 게 없었다"라며 당황했다.

이때 김종국이 나타났고, 주우재는 "형 옷 다시 입고 와라. 촬영 시작한 거다"라며 저지했다. 김종국은 "갈아입고 온 거다. 최대한 방송용으로 입고 온 거다. 운동하고 집에 가서 갈아입고 온 거다"라며 자랑했다.

주우재는 "덴마크에서 신은 거 아니냐"라며 질문했고, 김종국은 "형 옷은 같은 거 같은데 가까이서 보면 다 다르다"라며 못박았다. 김종국은 "(얼굴이) 뽀샤시하다. 숍 갔다 왔냐"라며 노상현을 살폈다.

마지막으로 모인 황대헌은 "운동만 했다. 본업으로 돌아가서"라며 근황을 공개했고, 김종국은 "너 방송에서 몇 번 나오던데 무슨 운동만 하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황대헌은 "MBC 많이 찍고 있다"라며 고백했다.

특히 김종국은 "상현이가 덴마크 있는 동안 걱정 많이 했다. 솔직히 반응 어떠냐"라며 궁금해했고, 노상현은 "좋아해 주셨다"라며 자랑했다.

주우재는 "근데 사실 많이 덜어내서 그렇지 다 넣었으면 너도 갔지. 많이 빼서 적정한 수준이었다. (이미지를) 포장을 했더라"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고, 김종국은 "너를 앞으로 더 보겠다는 뜻이다. 한 번 보고 말겠다고 하면 다르다"라며 거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주우재는 "현민 형이 저한테 댓글을 달았다. 시즌 2 해달라고. 본인도 가고 싶나 보다"라며 귀띔했고, 지현우는 "김무열 씨한테 연락이 와서 너무 좋다고 하더라"라며 공감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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