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정, 바닷가에서 선보인 반전 의상..유지애도 감탄

이창규 기자 2022. 8. 30.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블리즈(Lovelyz) 출신 류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류수정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사진일기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수정은 해변에서 트렁크 팬츠에 검은색 상의를 입고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5세가 되는 류수정은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했으며, 팀 해체 후 유튜브 활동을 비롯해 SNS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러블리즈(Lovelyz) 출신 류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류수정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사진일기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수정은 해변에서 트렁크 팬츠에 검은색 상의를 입고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뒤를 돌았을 때 등이 시원하게 파인 모습으로 반전을 안겨주는 그의 상의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같은 그룹이었던 유지애는 "핫하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5세가 되는 류수정은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했으며, 팀 해체 후 유튜브 활동을 비롯해 SNS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류수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