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민소매 입고 겨드랑이 오픈.."귀엽다 해서 용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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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현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29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귀엽다고.. 피드에 올리래서...용기 내봅니당 모두 월요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설현은 점프샷을 공유하며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귀여워 죽겠어요", "이 사진 올리라고 한 사람 복받아라", "설현님도 월요팅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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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29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귀엽다고.. 피드에 올리래서...용기 내봅니당 모두 월요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현은 민소매 상의에 멜빵바지 조합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설현의 작고 아름다운 외모 또한 눈길을 끈다.
이어 설현은 점프샷을 공유하며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귀여워 죽겠어요", "이 사진 올리라고 한 사람 복받아라", "설현님도 월요팅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설현은 1995년생으로 올해 28세다. 2012년 AOA로 데뷔했으며, 현재 웹툰 원작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설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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