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사회학자 바우만 인생 궤적 조명

2022. 8. 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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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바우만/이자벨라 바그너/북스힐


‘유동하는 근대’라는 개념으로 현대 사회의 불안정한 삶을 설명한 폴란드 출신 유대계 사회학자 바우만(1925∼2017)의 첫 전기. 저자는 “바우만의 연구는 바우만 자신의 경험에, 특히 어릴 때부터 시작해 마흔 줄까지 잇달아 벌어진 재앙 같은 사건들에 뿌리를 박고 있다”면서 그의 인생 궤적을 상세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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