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이것' 즐길수록 사망 위험 낮아져"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 8. 25.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년기에 여가 활동으로 스포츠를 즐길수록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릴랜드 국립암연구소는 59~82세 27만2550명을 대상으로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 하고 있는 여가 활동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을 평균 약 12년 추적관찰하며 스포츠 활동을 아예 하지 않는 사람들과 사망률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여가 활동으로 테니스, 배드민턴 등 라켓을 이용한 스포츠를 즐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률이 16% 감소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년기에 여가 활동으로 스포츠를 즐길수록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릴랜드 국립암연구소는 59~82세 27만2550명을 대상으로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 하고 있는 여가 활동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을 평균 약 12년 추적관찰하며 스포츠 활동을 아예 하지 않는 사람들과 사망률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여가 활동으로 테니스, 배드민턴 등 라켓을 이용한 스포츠를 즐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률이 16% 감소했다. 달리기 운동을 하면 사망률이 15% 줄어들었으며, 그 외에도 걷기, 골프, 수영, 자전거 타기도 사망 위험을 각각 9%, 7%, 5%, 3% 만큼 낮췄다.
연구팀은 "스포츠 활동 시에는 올바른 자세를 위해 여러 부위의 근육들을 동시에 움직여야 한다"며 "특히 라켓을 이용한 운동을 할 때는 눈과 손이 조화를 이루는 움직임도 필요한데 이것이 신체적 기능을 향상시킨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일주일동안 최소 150분에서 30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이나 최소 75분에서 150분의 고강도 유산소 활동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 연구는 '미국 의사협회 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다.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헬스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수하려면 '엉덩이'를 단련해라?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낙관적인 사람, 더 오래 산다"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수명 4년 늘리는 수면법 알고 가세요
- 에이핑크 박초롱, “살 못 빼면 연습생 잘린다”… 겪은 일 들어보니?
- “술 마시고 비타민C 먹으면 숙취 싹 사라진다”… 몇 알?
- 노련한 중장년도 ‘새로운 연애’는 힘들다
- 통증·냄새 탓 병원 가니, 질에서 4주간 방치된 ‘이것’ 나왔다
- “피로 회복에 좋다” 장항준 감독, ‘이 즙’ 먹고 효과 봤다는데?
- “생리 시작 전부터 일이 손에 안 잡혀”… 꾀병 아냐
- 44세 슈, 탄탄한 힙 라인 공개… 꾸준히 ‘이것’ 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