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문 휘젓는 이현주
PENTAPRESS 2022. 8. 24. 19:31
[ 부흐바흐, 독일(현지) - 2022/08/23 ] 바이에른 이현주가 부흐바흐 골문 앞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SMR아레나에서 열린 레기오날리가(독일 축구 4부리그)경기에서 TSV 부흐바흐와 FC 바이에른 2군이 4:4 무승부를 거뒀다.
이현주는 전반 9분 팀 첫골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사진기자: 이마고 스포츠
취재기자: 조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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