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등번호가 다르네' 월드컵 선전 기원하는 레전드 차범근과 박지성

서형권 기자 2022. 8. 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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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왼쪽), 박지성(오른쪽). 서형권 기자

[폿볼리스트] 서형권 기자=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트로피 투어' 행사가 24일 더현대 서울에서 열렸다. 차범근 전 감독은 대한민국의 본선진출 횟수, 박지성 전북현대 어드바이저는 대한민국의 월드컵 통산 득점 수를 의미하는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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