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장내 기생충 감염 양성자 치료제 무료 투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양시는 이달 중 장내 기생충 감염 양성자를 대상으로 치료제 무료 투약 및 재감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기생충이 검출된 대상자들에게는 무료로 치료제 투약을 시행하고 3개월 뒤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의 실시로 장내 기생충 퇴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이달 중 장내 기생충 감염 양성자를 대상으로 치료제 무료 투약 및 재감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섬진강 유역에 위치한 광양시는 간흡충 등 각종 기생충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기생충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매년 장내 기생충 퇴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지역주민 1천17명을 대상으로 대변 검체를 수집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간흡충 등 장내 기생충 12종을 검사한 결과 감염률은 간흡충 30명(2.9%), 장흡충 93명(9.1%), 편충 6명(0.6%), 참굴큰입흡충 2명(0.2%) 순이었으며 감염률은 12.9%로 지난해 7%보다 5.9% 높게 나타났다.
시는 기생충이 검출된 대상자들에게는 무료로 치료제 투약을 시행하고 3개월 뒤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의 실시로 장내 기생충 퇴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내 기생충 중 감염률이 높은 장흡충의 경우 설사와 복통,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특히 간흡충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급성 감염기에는 상복부 통증, 발열 등이 나타나며 만성기에는 체중감소, 식욕부진, 황달 등의 증상과 간병변, 담도암 등으로 진행돼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다.
김진식 보건행정과장은 "민물고기 생식에 의한 기생충 감염률이 증가 추세에 있다"며 "민물고기를 날것으로 섭취하는 것은 피하고 칼, 도마 등 조리기구는 자주 소독해 사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인 예방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광양시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원 "尹 계엄 절차적 하자 있었다"…위헌·위법성 인정 | 연합뉴스
-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종합) | 연합뉴스
- "北무인기 보냈다" 주장 대학원생, 尹대통령실 근무 이력(종합) | 연합뉴스
- 엘리베이터로 옮겼나, 사다리차로 옮겼나…김병기 금고 오리무중(종합) | 연합뉴스
- 서대문서 시내버스가 인도 돌진해 빌딩에 충돌…13명 부상(종합2보) | 연합뉴스
- 李대통령-여야지도부, 쿠팡·홈플러스·한국GM 해결 협력하기로 | 연합뉴스
- 국힘, 李대통령에 영수회담 제안…"야당 대표 단식 이유 들어야" | 연합뉴스
- 靑 "이혜훈, 野서 5번 공천에 3번 의원…우리가 쓰겠다니 비판" | 연합뉴스
- 통합특별시에 4년 최대 20조원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종합) | 연합뉴스
- [세법시행령] 현금배당 늘리면 세금 깎아준다…반도체·선박 '전략기술' 확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