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대 굴욕' 극복 못했지만..소녀시대 완전체의 힘 (소시탐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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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모든 것을 담은 '소시탐탐'이 끝인사를 남겼다.
지난 7월 첫 방송한 '소시탐탐'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며 5년 만에 완전체 컴백 활동에 나선 소녀시대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다.
소녀시대라는 K팝 걸그룹의 상징적인 존재와 멤버들의 솔직하고 꾸밈 없는 매력들이 어우러진 '소시탐탐'은 뜨거운 화제성에 비해 시청률면에서 미미한 반응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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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모든 것을 담은 '소시탐탐'이 끝인사를 남겼다.
JTBC '소시탐탐'이 지난 23일 방송을 끝으로 두 달 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첫 방송한 '소시탐탐'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며 5년 만에 완전체 컴백 활동에 나선 소녀시대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다.

'소시탐탐'은 소녀시대 15주년 기념 파티를 시작으로 우정 여행, 농촌 일손 돕기, 추리게임, 라디오, 일일 스태프 도전기 등 다양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태연, 써니, 티파니 영,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이 15년 전 숙소 생활로 돌아가 룸메이트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지난 추억을 소환하며 많은 감동을 안겼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7집 정규 앨범 제작기가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이틀곡 '포에버 원(FOREVER 1)' 녹음 현장부터 안무 연습, 멤버들의 인터뷰 등 프로페셔널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소녀시대라는 K팝 걸그룹의 상징적인 존재와 멤버들의 솔직하고 꾸밈 없는 매력들이 어우러진 '소시탐탐'은 뜨거운 화제성에 비해 시청률면에서 미미한 반응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1.5%(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로 시작한 '소시탐탐'은 0%대의 굴욕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마지막 회 역시 0.9%에 그쳤다. 줄곧 0%에 머무는 씁쓸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소녀시대의 완전체 출격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녔기에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것으로 여겨진다.
사진=JTBC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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