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솔텍, 부산 남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800kg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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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22일 ㈜컴솔텍 박용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800㎏ 전달식을 했다.
이번 쌀은 ㈜컴솔텍이 8월 초 사무실 이전 개소식 때 화환 대신에 기부받은 쌀이라 더 의미가 있다.
박용희 대표는 "사무실 이전 개업식 때 많은 분이 축하해 주셨는데 축하를 화환 대신 쌀로 받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부하게 돼 무척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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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22일 ㈜컴솔텍 박용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800㎏ 전달식을 했다.
이번 쌀은 ㈜컴솔텍이 8월 초 사무실 이전 개소식 때 화환 대신에 기부받은 쌀이라 더 의미가 있다.
박용희 대표는 "사무실 이전 개업식 때 많은 분이 축하해 주셨는데 축하를 화환 대신 쌀로 받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부하게 돼 무척 뜻깊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꽃보다 아름다운 쌀 기부로 남구의 어려운 이웃들이 여유롭고 넉넉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컴솔텍은 20년 9월 마스크 1만 매를 구청으로 같은 해 12월에는 쌀 10㎏ 100포를 대연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한 바 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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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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