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과자 하나만 있으면 행복한 44세.."요즘은 얼굴 넣고 찍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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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밝은 일상을 전했다.
22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프레첼 안에 얼굴을 다 넣고 찍는다고. 뭐 어떻게 해? 1도 모름. 나를 불쌍히 보던 선희가 결국 프레첼샷 찍어줌. 너 덕분에 많이 아는 요즘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트 모양의 과자로 두 눈을 살짝 가린 채 웃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에 쥔 과자 하나만으로도 행복해하며 아이처럼 환한 미소를 보이는 안혜경의 얼굴이 훈훈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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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밝은 일상을 전했다.
22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프레첼 안에 얼굴을 다 넣고 찍는다고. 뭐 어떻게 해? 1도 모름. 나를 불쌍히 보던 선희가 결국 프레첼샷 찍어줌. 너 덕분에 많이 아는 요즘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트 모양의 과자로 두 눈을 살짝 가린 채 웃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에 쥔 과자 하나만으로도 행복해하며 아이처럼 환한 미소를 보이는 안혜경의 얼굴이 훈훈함을 안긴다.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한 안혜경은 이후 2006년 프리랜서를 선언, 현재까지 다양한 방송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등을 비롯해 연극 '월드다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했으며,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면서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안혜경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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