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과거 흑역사 공개 "다 후회돼" (미우새)

이이진 기자 2022. 8. 21.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락비 지코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코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장훈은 "지코 씨가 굉장히 힙한데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스타일 변신을 해왔다. 후회가 되는 스타일도 좀 있냐"라며 물었다.

지코는 서장훈은 "지코 씨가 굉장히 힙한데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스타일 변신을 해왔다. 후회가 되는 스타일도 좀 있냐"라며 궁금해했고, 지코는 "다 후회가 되는 것 같다"라며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블락비 지코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코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장훈은 "지코 씨가 굉장히 힙한데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스타일 변신을 해왔다. 후회가 되는 스타일도 좀 있냐"라며 물었다.

지코는 서장훈은 "지코 씨가 굉장히 힙한데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스타일 변신을 해왔다. 후회가 되는 스타일도 좀 있냐"라며 궁금해했고, 지코는 "다 후회가 되는 것 같다"라며 털어놨다.

신동엽은 "그래도 한 장을 고르라면"이라며 질문했고, 지코는 "첫 번째 거 하겠다"라며 고백했다. 신동엽은 "저는 언뜻 보고 이은미 씨"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