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톤 정체는 '전원일기' 쌍봉댁 이숙이었다 (복면가왕)
이이진 기자 2022. 8. 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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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숙의 정체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황금가면이 착 붙는 톤은? 웜톤'과 '노래에 취한다 술톤'이 1라운드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금가면이 착 붙는 톤은? 웜톤'과 '노래에 취한다 술톤'은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선곡했고, 두 사람은 구성진 목소리로 흥이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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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이숙의 정체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황금가면이 착 붙는 톤은? 웜톤'과 '노래에 취한다 술톤'이 1라운드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금가면이 착 붙는 톤은? 웜톤'과 '노래에 취한다 술톤'은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선곡했고, 두 사람은 구성진 목소리로 흥이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판정단 투표 결과 '노래에 취한다 술톤'이 승리했고, '황금가면이 착 붙는 톤은? 웜톤'은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김수희의 '남행열차'를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황금가면이 착 붙는 톤은? 웜톤'의 정체는 이숙으로 밝혀졌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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